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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27일

음악 문답

음악문답

보실라우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예 좋아합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자기전에 한 30분 + 이웃 블로그 가면 나오는 음악도 듣죠;; 주로 해보는 쪽이어서 감상경험은 형편없어요.

3. 주로 듣는 음악은?
옛날엔 대중가요, 민중가요 그런 것 듣다가, 요즘은 클래식, 그 중에서도 협주곡들을 찾아 듣는 중입니다.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누가 좋다고 권해주면 대단히 반겨요.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안듣고 있습니다.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피아니스트, 작곡가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내 인생에 기록된 감성의 역사 (아니스님 것 베꼈음)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NDR 브람스 교향곡 1-4번 녹음음반.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뮤지컬 실황음반들: 겨울나그네(윤손하 나왔던),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지금 한 50장?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가끔 가보려 애씁니다.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제시 노먼 독주회, 오페라의 유령, 라보엠, 윤도현 독일 공연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이거 음악기획사 설문인가요?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갑자기 서술형이 되면서 하기 싫어지기 시작하고 있어요. ㅜㅜ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그야 많지요. 그런 이야기는 차차. 김영하도 연인과의 추억에 음악이 엮이면 치명적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한 게 기억납니다. 카페나 라디오에서 불쑥 그 사연있는 음악의 공격을 받으면 속수무책이라면서요.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클래식: 19세기 음악가
가요: 윤도현밴드, 김동률, 노래 잘하는 가수들.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윤도현?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남들은 잘 모르는 좋아하는 곡 뭐 이런 건가요?

18. 노래 잘 부르세요? so so.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말 달리자, 거위의 꿈

20. 춤은 잘 추시나요? 허허.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많았는데 당장 생각이 잘 안나네요.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 좋아하는 것은?
은하철도999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 정도 되나요?
세 곡 (다 Metis님에게서 얻은 독일 노래)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Radio NDR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듣고 싶을 때: 우울할 때, 허전할 때, 안정적으로 일해야 할 때
듣기 싫을 때: 집중이 필요할 때, 이미 귀가 피곤할 때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재즈

28.음악을 듣기위해 자주 가는 사이트는? 추천해 주세요.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Windows Media Player, 곰플레이어

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음악가의 삶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어요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성악가, 피아노, 바이얼린, 첼로, 오보에, 호른, 트럼펫, 드럼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전율을 느낀 적이 있는 곡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멘델스죤 바이올린 협주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교향곡 2번.
청계천 8가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음악 들으면 기분전환이 되요?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없음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 수;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그게 그럴 때가 있어요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38. 바톤을 받을 사람은?

시간도 좀 걸리고 썩 재미있는 문답은 아니지만, 음악 좋아하시는 분이나 알스터에게 이런 음악은 꼭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분들은 해주세요. 이건 좋다, 꼭 들어봐라 댓글로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아래 짤방은 접니다.;;

# by alster | 2006/07/27 12:23 | 블로그史(방명록) | 트랙백(5) | 핑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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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분노와 증오의 요람 at 2006/07/27 15:59

제목 : 음악문답.
음악문답 알스터님 블로그에서 끌어다 씁니다. 많은 분들이 문답 포스팅을 많이 하시던데, 드디어 저도 할 만한 문답을 찾았습니다. 문항들이 좀 두리뭉실하게 포괄적인 질문들이 있어서 좀 길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해보겠습니다.......more

Tracked from 느루, :) at 2006/07/27 16:08

제목 : 음악 문답
음악 문답 alster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물론이죠. ^^ 가끔 출현하는 주책맞은 감수성은 다 이 녀석 때문인 듯, :)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이건 날마다 달라서 잘 모르겠네요. :) 어떤 날은 종일 듣기도 하고, 어떤 날은 전혀 듣지 않기도 하고... 3. 주로 듣는 음악은? 주로 듣는 음악은 '(음악)을 들으며,' 카테고리에 있는 곡 정도? 사실 어......more

Tracked from 적응불가 하트의 여왕님 at 2006/07/28 15:21

제목 : 간만에 제대로 된 문답을 받아왔습니다..음악문답~!..
음악 문답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없으면 허전하죠...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길어야 한시간?? 3. 주로 듣는 음악은? 가요...제이팝...뉴에이지...클래식...등등..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지나가는 사람 폰 벨소리;;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more

Tracked from 5150 at 2006/07/28 16:42

제목 : 나도 음악문답
음악 문답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물론 좋아하지요.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span style="C......more

Tracked from sharin, a Lo.. at 2006/07/29 02:48

제목 : 자기발견/ 음악문답
알스터님의 음악 문답의 게시물과 함께합니다.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두말하면 잔소립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출퇴근시에, 그리고 자기전에, 그리고 휴식을 취할때. 하루시간의 4시간정도는 듣는군요. 3. 주로 듣는 음악은? 주로는 잔잔한 음악을 듣습니다.......more

Linked at 5150 : 나도 음악문답 at 2007/08/12 22:08

... 음악 문답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물론 좋아하지요.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그때 그때 다릅니다. 안듣는 날도 있고, 하루 웬종일 ... more

Commented by Annis at 2006/07/27 13:20
mp3 -- 3곡 & 핸드폰 벨소리 -- 없음이 젤 인상적이군요 ㅎㅎ
어쩐지 핸드폰 자체가 없다고 해석이 되려고 하는... (그렇다해도 왠지 믿게 될 것 같은;;)

그런데 클래식을 주로 들으시는군요~! 차이코프스키는 제 큰이모가 좋아하시는데!! 교향곡이라고 하면 저는 역시 라벨의 볼레로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 옛날에 꼭 자기전에 틀어놓고 자곤 하다가 테이프가 갈기갈기 ;;; CD로 하나 사야겠더군요 ...
Commented by 戮屍 at 2006/07/27 14:06
와우 짤방 멋있습니다. :) 음악과 기분전환에 대한 답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음악에 따라 기분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에 따라 음악을 선택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Commented by 5150 at 2006/07/27 15:12
저 피아노는 엄청 비싸다는 그....;;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느루 at 2006/07/27 16:10
워우, 하느라 애먹었는데 하고 나니 무언가 정리가 된 기분입니다. ^^ 덕분에 잘했습니다! 그나저나 짤방(의 피아노가)이 멋지군요. *_* 꺄~ (퍼억)
Commented by 여우비 at 2006/07/28 00:47
아앗. 알스터님. 죄송해요. 저는 문답은 좀..흑흑 (이웃들께 바톤 받을 때 제일 죄송해요 ㅠ_ㅠ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라흐마니노프 피협은 저도 참 좋아한답니다. 게다가 뮤지컬 음악들도 좋아하신다니 반가워요. 그리고 저는, 음악 취향이 완전 넓고 얄팍(...)해요. 뭐, 이리저리 걸치는 바람에 아는 것은 많아보일지도 몰라요 하하. 취향이 19세기 클래식 음악가라니 추천해 드려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빠져서 항상 듣고 있는 건 Jia Peng Fang 이라는 중국 얼후 연주가의 음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양방언처럼, 서양음악과 동양악기의 절묘한 결합이 참 듣기좋아요. 양방언씨보다는 조용하고 명상적이지만요^-^
Commented by alster at 2006/07/28 01:53
Annis님: 그래요, 저 핸드폰도 없고 아이팟 이런 것도 없어요. 울컥.
클래식을 즐겨듣는다기엔 뭐 아직...^^

戮屍님: 락 전문가이신 戮屍님께서 해주셨군요. 잘 봤습니다. 음악치료 같은 것도 있는 걸 보면 음악이 영향을 미치는 건 분명한 것같은데 저는 아직 그 경지는 이해를 잘...^^
Commented by alster at 2006/07/28 01:58
5150님: 흐흐. 봐주셨군요. 저게 스타인웨이라고 글자가 딱 제대로 보여야 되는데...^^ 제가 사진을 잘못 어떻게 건드려서 전체적으로 확 어두워져 버렸어요. 저 피아노의 본사가 함부르크에 있구요, 음대 연습실에는 널린 게 저거라 저도 좀 끼어서 옛날에 함 찍어본 겁니다.^^ 앗, 5150님도 해주세요! (농담입니다)

느루님: 괜히 시간을 뺏은 것같아서 좀 미안하네요. 느루님 블로그에 가면 좋은 음악이 많아서 해주셨으면 했었던 거랍니다.^^
Commented by alster at 2006/07/28 02:30
여우비님: 죄송할 것 전혀 없구요, 음악 추천도 감사합니다. 문답 해달라고 조를 게 아니라 님처럼 덧글에다가 좋아하는 음악 소개해 달라고 할 것 잘못 했나 봐요. '지명'제를 포기하고 지웠어요.ㅜㅜ Jia Peng Fang은 구해서 한번 들어볼께요.^^
Commented by Annis at 2006/07/28 04:34
헉 진짜 핸펀 없으시군요 -_-;; ('울컥'은 꽤 귀여웠음 캬캿)
Commented by alster at 2006/07/28 12:24
캬캿은 안 귀여운데요. :D 어제 민중가요 세 곡을 다운받아서 이제 제 컴퓨터에는 6곡이 있습니다. Jinny님보다 한 곡 많지요. 흠흠.
Commented by 하트의여왕 at 2006/07/28 14:53
예전에 블루피아노라는 홈페이지에서 피아노곡들 많이 들었었는데..요즘은 저작권문제다..어떻다..해서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보이소프라노 광입니다;;;예전에 과외해서 번 돈들을 하루이틀만에 다 탕진해 버린적도 있었죠;이거 트랙백 해 갑니다.
Commented by 리채틴 at 2006/07/28 16:31
음악 기획사 설문인가요? 에서 먼 산...입니다^^
Commented by sesism at 2006/07/28 16:45
짤방 멋져요! 손 예쁘시네요~ 아 부럽다.
Commented by 5150 at 2006/07/28 16:48
뒤늦게 트랙백해갑니다.^^
Commented by alster at 2006/07/29 01:48
여왕님: 잘 봤습니다, 보이소프라노 광이시군요, 저는 너무 깨끗한 건 조심스러워서리...^^

5150님: 잘 읽어볼께요.
Commented by alster at 2006/07/29 01:51
리채틴님, sesism님: 두 분은 안하세요? 추천이라도...^^;;

sesism님, 그런 낯 뜨거운 말씀을 듣고 싶었던 건 아니었습니다만;; 아직도 물건보다 인간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스럽군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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